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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재주는 대구가 넘고 돈은 서울이...

입력 2010-12-15 17:42:48 조회수 1

지난 2년 동안 대구시와 대구약령시,
그리고 대구 중남구 출신 국회의원이
한약직거래 사업단을 설치해 달라고
끈질기게 보건복지부에 요구한 끝에 따냈는데
자, 사업운영주체를 두고 뒤늦게
서울시와 서울약령시가 넘보고 있다지
뭡니까요.

한나라당 배영식의원
"한약직거래사업단의 올해 운영예산 30억원도
기획재정부가 안 된다는 걸 제가 억지로
확보한 겁니다. 보건복지부도 대구에 맡기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서울이 괜히
찔러보는 것 뿐입니다"하며 불쾌하다는
반응이었어요.

네, 재주는 대구가 넘고 돈은 서울이 버는 꼴이 나서야 절대로 안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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