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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우방을 인수한 SM그룹이
대구 껴안기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우선 옛 동국무역인 TK케미칼의 서울 본사를
우방 사옥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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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SM그룹으로 알려진 삼라마이다스 그룹은
광주 삼라건설을 모태로 출발해 건설과 화학,
섬유, 알루미늄 사업에 이르기까지
13개 계열사에 지난 해 말 기준
1조 천 700여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TK케미칼과 벡셀, 남선알미늄,
C&우방이 지역 회삽니다[CG]
SM그룹은 C&우방 인수를 계기로 주력기업이
있는 대구를 그룹 전진기지로 삼기로 했습니다
우선 우방사옥 안에 TK케미칼과 남선알미늄
본사를 이전해 대구에 세금을 내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우방의 자구노력과 함께
대한주택보증에 넘어간 아파트 사업권을
다시 받아와 공사에 나서는 등
신뢰 회복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우오현 회장 (SM그룹)
(대구라는 우산 밑에 생활하면서 보호도 받고
1년에 20억 정도 대구 불우이웃 돕겠다)
CG]그러나 SM그룹은 법정관리나 워크아웃상태의 기업을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부풀려 온 만큼 C&그룹과 같은 전문적인
기업 사냥꾼이 아니냐는 시선도 많습니다[CG]
우회장은 이에 대해 단 한 번도 인수한 기업을
되팔거나 망하게 한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우오현 회장 (SM그룹)
(남들이 보는 문어발 확장은 오해다. 부도기업
5~6개 인수해 하나로 만들면 경쟁력 더 커진다)
S/U]지역 채권단과 대구시민들은
1%도 되지 않는 낮은 변제비율의 우방 회생계획안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동의해 줬습니다. SM그룹이 이제 어떤 식으로 화답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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