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세 쌍의 합동결혼식이
오늘 오전 11시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네팔과 캄보디아, 중국 여성이
한국으로 시집왔지만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어
각계 각층에서 보내 준 비용으로
한복과 선물 등을 마련해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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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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