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신극 연출가인
홍해성 선생을 기리는
제5회 홍해성 연극상 시상식에서
연극인 홍문종 씨가 수상했습니다.
대구mbc 달구벌만평 진행자인 홍문종 씨는
1969년 극단 공간 단원으로 연극을 시작한 뒤 대구연극협회장과
대구시립극단훈련장 등을 지냈는데,
지금도 활발한 연극활동을 하며
지역 연극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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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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