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내린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경북 상주에서 8명이 사망하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새벽 4시쯤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경북 상주시 내서 4터널 부근에서
트레일러와 탱크로리,승용차 등 9대 차량이
추돌사고를 일으켜 차량이 불에 타고
2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4시 20분쯤에는, 사고현장 8km 후방에서
트레일러와 탱크로리, 화물차 등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두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같은 시각 200미터 뒤에서는
앞서 난 사고로 정차해 있던 탱크로리를
그랜저 승용차가 뒤에서 추돌해
운전자 등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전원이
숨졌습니다.
이밖에 6시 20분쯤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 공검터널 부근에서도 빙판사고로
1명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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