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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신항 방파제가
포항의 바다낚시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데다 접근이 쉽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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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도 주말에도 항상 낚시객들로 붐비는
포항 영일만 신항 방파제!
요즘은 학꽁치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잡히고, 또 잡히고
주둥이가 학처럼 뾰족한 은빛 학꽁치가
계속 입질을 합니다.
◀INT▶추연준/바다 낚시객
"손맛이 짜릿하다, 오늘 20마리 넘게 잡았다."
영일만 신항 방파제가
바다 낚시 명소로 자리잡은 가장 큰 이유는
연중 다양한 어종이 잡히기 때문!
c.g)봄에는 숭어와 감성돔,
초여름에는 뱅어돔, 9월까지는 고등어
겨울에는 학꽁치가 입질을 합니다.
여기에다 영일만 신항까지 도로가 뚫려
포항시내에서 10분이면 올 수 있는데다
주차공간과 화장실, 식당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INT▶이용길/포항시 용흥동
"너무 편하게 낚시 할 수 있어서 이런 곳이 잘 없는것 같다."
스탠덥)게다가 요즘에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낚시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일만 신항은
바다속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낚시를 할 수 있는
영일만 신항에는
가족단위 낚시객들도 즐겨 찾고 있어서
포항의 새로운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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