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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비증액 실패, 국회의원 책임론 대두

입력 2010-12-10 11:19:43 조회수 1

국회 심의과정에서 대구지역 예산증액이
지난해 절반정도로 줄어든 것과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부재에 대한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회를 통해 증액된 대구시 국비예산은
501억원으로, 규모가 비슷한 인천 천 14억원,
부산이 천 280억원등과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지난해보다 3배나 늘어난 3천억원을 증액시킨 경상북도와도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특히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대구시와의 당정간담회때마다
필수증액사업으로 추진해 온
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구취수원 이전,
성서~옥포 고속국도 확장 사업은 한푼도
반영되지 못해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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