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청렴도 조사에서 경북은 '보통',
대구는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어제 발표한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 교육청 등
700여 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조사한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47점을 얻어 '보통'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고, 대구는 8.42점으로 '미흡'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는
남구가 8.65점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에서는 예천군이 8.8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모두 '보통'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렴도 수준은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단계로 평가되며, 공직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내부청렴도와 민원인이 평가한 외부청렴도를
고려해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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