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첨단 의료용 섬유소재산업을 국책사업으로
육성해 나갑니다.
경상북도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내년부터 5년간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천억원을 들여
봉합용 실이나 연골재생용 섬유, 의료가운 등
수술이나 치료에 사용되는 섬유 소재,
일명 '메디 텍스'를 개발합니다.
의료섬유소재산업은
올해 세계시장 규모가 82억달러로
국내 시장 규모는 3조 2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연평균 1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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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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