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동안 끌어온
C&우방의 기업회생절차가 오늘 채권단 관계인
집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는데요..
그러나 가장 많은 담보로 회생 결정권을 갖고 있는 대구은행의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혹시나 회생이 아닌 청산의 길을 가지 않을까
C&우방의 모든 임직원들이 애를 태우고 있어요
C&우방 임종호 이사..
"대구은행도 주주에게 손해를 끼칠 수 없는
주식회사이니 막판까지 채권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임직원들이 임금도 못받으며 고생한 걸 생각해 결단을 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하면서
지역은행이 지역기업을 외면하지 않기를
바랐어요.
네..간절한 바람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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