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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석탄에서 SNG, 즉 합성천연가스를
생산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간 수조원 규모의 합성천연가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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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지난해부터 지식경제부와 함께
신성장동력 과제의 하나로
합성천연가스 생산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1년 반의 연구 끝에 마침내
석탄에서 합성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INT▶ 고동준 박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메탄 합성 시스템 3가지에서 2가지로 단순화"
또 합성반응기에 사용되는 촉매도
자체 개발했습니다.
열효율이 뛰어난 이 기술의 개발로
원가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기술 개발에는
포항 산업과학연구원과 포스텍, 포스코건설,
서울대 등 12개의 기업과 연구소,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포스코는 내년에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독자 모델을 개발해서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INT▶ 박영수 리더/ 포스코 홍보팀
"수조원 규모의 시장을 선점할 계획"
합성천연가스는 석탄을 분말로 만들어
고온 고압에서 합성가스를 생산해 정제한 뒤
메탄합성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청정에너지로,
성분이 동일한 액화천연가스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MBC뉴스 김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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