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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비확보 사상 최대, 첨복단지 땅 값인하 무산

이상석 기자 입력 2010-12-09 15:48:36 조회수 1

◀ANC▶
남] 어제 국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대구경북의 국비 확보액도 확정됐습니다.

대구와 경북 모두
사상 최대 규모를 확보했습니다.

여] 하지만 대구의 경우
첨복단지 땅 값 같은 꼭 필요한 예산이 빠져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가 확보한 내년도 국비예산은
3조 7천여억 원.

사상 최대 규모로
올해보다 20%가 늘었고,
2년 연속 3조 원 시대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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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창출사업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지원에 천 845억 원,
지능형 로봇 보급확산 366억 원,
도시철도 3호선 건설에 천 535억 원,
내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에
365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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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육성에 65억 원 등
신규사업도 42건에 1조 6천 억을 확보해
5배 가량 늘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가 심혈을 기울였던
첨복단지 땅 값 인하와
취수원 이전 관련 예산이 반영 안된 점과,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 증액이 지난 해 절반 정도로
기대에 못 미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INT▶여희광 기획관리실장
"첨복단지는 한 해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겠다"

경상북도 역시 지난 해보다
15% 늘어난 8조 원 가량을 확보해
선전했다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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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성까지 동서6축 고속도로 천 250억원 등
주요 SOC사업이 대부분 증액됐고,
도청 신축지원비 250억 원,
막스 플랑크 한국연구소 설립 비용 등도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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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정기채 예산담당관
"SOC가 상당히 부족한데 국비확보로
동해안 지역 발전에 도움돼"

SU]내년도 국비확보 내용을 보면,
일부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지만
전반적으로는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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