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만드는 오페라
'도시연가'가 국립오페라단에서 주최하는
제2회 맘(MOM : My Opera Movement)
창작오페라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2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창작오페라 '도시연가'는
대구 신천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대구출신 박지운 지휘자가 작사, 작곡했습니다.
이번 창작오페라 지원사업은
우리 정서와 문화를 담은
우수 창작오페라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국가브랜드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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