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과 관련해
경찰도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구제역의 다른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동 통제소에 지난달 30일부터
도내 6개 상설중대 경력 450명을 교대배치하는
등 현재까지 천 500여 명의 경찰력을
안동과 인근 구제역 양성판정이 난
시·군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다른 시·군에도 112순찰과 거점근무를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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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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