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지역의 농촌 마을에도
인터넷과 영상 전화, 원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광대역 통신망이 구축됐습니다.
김천시는 어제 김천시 부항면에서
농어촌마을 50가구 미만 지역에 구축한
광대역 통신망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김천 지역
50가구 미만 112개 마을 가운데
44개 마을에 광대역망 구축이 완료됐고
나머지는 오는 2014년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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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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