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 북구 연경동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와 초 비상이 걸렸던 대구시가
음성으로 판정이 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요.
최주원 대구시 농산유통과장
"밤을 새면서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모릅니다. 혹시나 양성으로 나올까봐
살처분은 물론이고 매물지까지
다 계획을 세워놨는데, 음성으로 나와
정말 다행입니다"이러면서
적잖은 맘고생을 했다는 얘기였어요.
네,,무사히 넘어가서 다행입니다만
아직도 안심하기는 이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는 말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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