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시장이 폐쇄된 가운데
구제역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다른지역 축산농가들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축산농가는
가축시장과 송아지 경매시장이 폐쇄되면서
제때 출하를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으며
매매 알선의 경우도 현 시세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달갑잖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구제역 발생지인 안동지역과
역학적 관계가 있는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의
경우 가축 이동제한 조치에 묶여
더욱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축산농가들은 최악의 경우 구제역 사태가
연말까지 장기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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