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벗어난 지역에서도
구제역이 확인되는 등
구제역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제 구제역으로 확인된 예천의 한우농장은
안동 서현양돈단지에서 26.8km 떨어진 곳으로 안동을 벗어나서는 처음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최대 잠복기가 14일로
이번 주가 최대 고비라며 구제역 확산을 막는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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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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