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남은 소.돼지도 문제"

입력 2010-12-06 15:39:57 조회수 1

◀ANC▶
인근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감염이
확인되면서 안동시 남선면에 있는
농협 사료공장이 폐쇄 됐습니다.

도내 15개 시군 축산농가에 30%의 사료를
공급하던 농협 사료공장의 폐쇄에 따라
구제역이 미치지 않은 축산농가들이
사료 공급의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대부분 축산 농가에서 한번에 공급 받는
사료의 양은 3일에서 5일 분 정도,

일주 일에 두번 정도는 사료를
공급 받아야 하지만

안동에 있는 농협 사료공장이 폐쇄되면서
사료 공급의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INT▶
축산농가/사료공급 힘들어..더욱 큰 일

농협은 농민들의 불안을 막기 위해
함안에 있는 농협 사료 경남지사가
구미, 김천지역의 사료 공급을 맡고

청주의 충북지사는 상주,문경지역으로

울산지사는 청송 영덕으로

그리고 횡성에 있는 강원지사가
구제역 진원지인 안동 등 북부지역에
사료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부분 지역에서
경북으로 가는 것을
꺼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궁여지책으로 구제역 진원지와
확산 우려 지역인 북부지역 길목 낙동강변에는
임시 하치장까지 마련 했지만

해당 농장까지 배송하는 것도
만만 찮은 문젭니다.
◀INT▶
권면 지사장/농협사료 경북지사/05/40/03
"앞으로 확산되면 큰 문제..공급 차질 우려"


지역 축산업이 뿌리 째 흔들리는 가운데
사료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되면서
살아남은 소와 돼지에 대한
농가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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