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영주.예천 의심신고..확산되나

홍석준 기자 입력 2010-12-04 18:21:05 조회수 1

◀ANC▶
구제역 발병 엿새째인 오늘
안동을 벗어나 영주와 예천에서도
의심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오늘 영주와 예천에서 구제역 의심신고
접수됐습니다.

도청신도시가 들어서는 예천군 호명면
오천리와, 영주시 이산면, 평은면의
한우농가 3곳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농가의 소 211마리를
매몰하기로 했습니다.

첫 발생지에서 20km 이상 떨어져 있고
역학 관련성도 뚜렷하지 않지만 예방 차원에서
오늘 밤 매몰 처분될 예정입니다.

오늘 안동에서도 돼지 만 2천두를 기르는
양돈농가를 포함해, 2곳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C.G)이런 가운데 어제밤과 오늘 아침
안동의 한우와 돼지 농가 11곳이 구제역으로
추가 확인되면서 발생 엿새만에 감염농가가
20곳으로 급증했습니다.(C.G/끝)

특히 농가 한 곳이 처음으로
반경 10km 방역경계선을 넘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1차 방역에 구멍이
뚫린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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