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예천에서 구제역 의심신고 3건이
접수돼 방역당국이 해당농가의 소 211마리를
예비적 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해당농가는 첫 발생지에서 20km 이상 떨어진
예천군 호명면과 영주시 이산면, 평은면에
위치해 있고 역학 관련성도 뚜렷하지 않지만,
구제역 확산예방 차원에서 오늘 밤 매몰 처분될
예정입니다.
오늘 안동에서도 돼지 만 2천두를 기르는
양돈농가를 포함해, 2곳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오늘 모두 5건의 검사가 추가로
진행중입니다.
지금까지 38건의 의심신고 가운데
청송을 포함해 4곳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 12곳은 오늘 밤부터 순차적으로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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