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현재까지
4만 7천마리의 소와 돼지가
매몰됐거나 매몰을 앞두고 있어,
안동 전체 가축의 30%가
구제역 파동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돼지는 안동지역 전체 물량의 40%인
4만 3천마리가 살처분 뒤 매몰돼,
안동 축산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편, 역학 관련성이 높은
충남 보령과 경북 의성의 양돈단지을 합쳐
전국적으로 6만 8천마리의 가축이
매몰 처분되면서 사상 최악의 구제역 피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