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북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남서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자
방역당국이 안동 최대 한우단지인
서후면 이개리와 자품리 일대의 진입로 7곳을
오늘 전면 봉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후 한우단지와 가까운
학가산과 천등산의 등산로도 모두 폐쇄됩니다.
서후면 한우단지는
고급육 중심의 안동 한우 만여두가 사육중인
안동 최대의 축산단지로, 구제역 진원지인
와룡면 서현리와는 직선거리로 불과 12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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