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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이 발족하면서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하지만, 땅 값 문제나 기업유치 같은
풀어야 과제도 많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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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와 업무가 얽혀 설립이 지연됐던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이
마침내 출범했습니다.
대구·경북이 첨복단지를 유치한 지
1년 4개월 만입니다.
운영법인은 앞으로
첨복단지의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연구 성과물을 상품화하는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다음 달 착공하는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 등
정부 핵심시설도 운영합니다.
◀SYN▶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글로벌 수준의 신약을 개발하고 의료기기를
첨단화하고 국산화하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법인 출범으로 첨복단지 조성이
속도를 내게 됐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쌓여 있습니다.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200만 원대에 이르는 비싼 땅 값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3조 원이 넘는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것도 고민입니다.
◀INT▶양명모 의원
"민간 R&D시설과 세계적인 의료기관 유치
민간의 역할이 무보다 중요하다"
한 발 앞선 충북 오송과의 관계도
부담입니다.
우수 인력에서 연구기관·기업유치까지
힘든 경쟁을 펼쳐야 합니다.
su] 이 곳 첨복단지는 세계적인 의료산업
메카를 꿈꾸며 대구시가 유치한
미래성장동력의 핵심입니다.
운영법인 발족으로 사업추진이 본격화됐지만,
성공에 이르기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는 산적해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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