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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이 된 지
벌써 넉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관광객은 급증했지만
편의시설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차가운 날씨를 보이는 평일의 오전인데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CG 지난 8월 1일부터
지난달말까지 넉달동안 양동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30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서 거의 3배에 )
이를 정도로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 관광객
(고향의 정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외국인 관광객도 하루 평균 백명 가까이에
이릅니다.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등이 아쉽긴 하지만,
관광지로서의 매력은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U] 하지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넉달이 지나도록 편의시설은 거의 확충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형버스를 비롯해서 하루 평균 수백 대의
차량들이 드나들지만
아직도 정식 주차장이 없습니다.
또 그동안 증설한 편의시설이라고는
임시주차장과, 두 군데의 임시화장실,
10여 개의 벤치 뿐입니다.
◀INT▶ 관광객
(화장실 찾기 힘들고 식당 휴게시설 없어 불편)
이에 대해서 경주시는 국비와 도비 등
예산 확보가 늦어져
내년에 가서야 편의시설 개선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혀,
관광객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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