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쯤 영천시 대창면
한 야산에 묻힌 송유관이 파손돼
기름 수천 리터가 인근 저수지와 도로로
흘러나온 것을 주민이 발견해
면사무소에 신고했습니다.
대창면사무소는 흡착포로 기름을 제거하고
저수지에 오일팬스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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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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