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가
'영남문화권 콘텐츠 로드 네트워킹
전략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경북에 문화자원은 많지만
인터넷에는 보수와 폐쇄 등 부정적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소셜 네트워킹을 통한
홍보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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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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