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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혀 반영되지 못했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경북도청 신청사건립 관련 예산이
국회 상임위 심의를 거치면서
상당부분 증액됐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켜내기만 한다면
사업추진에 상당한 탄력이 예상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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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관련예산은
국회 4개 상임위원회에 걸쳐 심의됐습니다.
이 가운데 첨복단지 핵심인프라 구축사업
예산 32억 원과 신약개발 지원센터 예산
38억 원이 각각 보건복지위와
교육과학기술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첨복단지 분양가를 낮추기 위한 예산 2천억원도 일단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어간 상탭니다.
◀INT▶ 조원진 의원 /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첨복단지 땅값을 낮추기 위한 예산,
일부만이라도 올해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 정부예산안에 50억 원이 반영됐던
경상북도 청사신축관련 예산도
국회 심의를 거치면서 300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이제 증액된 예산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얼마나 지켜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INT▶김광림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거 다른 도청 신축에 투입된 국비정도는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논리로 지켜내겠다"
S/U]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경상북도의 도청 신청사 건립은
내년 국비예산을 얼마나 확보하는 가에 따라
사업성공이 달려 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지역의원들의 부담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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