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제 4대 원장에 채종규 씨가 취임합니다.
채 신임 원장은
오늘 오전 취임식을 갖고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 거점기관이 되도록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상무 등을 지낸
채종규 신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 동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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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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