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 안동지역 농가 인근의 한우도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구제역 판정이 난 돼지 농가에서 8km 정도
떨어진 한우 농가에서 5마리 중 1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였고
수의과학검역원의 진단 결과 오늘 오전
양성으로 판정났습니다.
구제역이 빠른 속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전역에 구제역 경보를 발령하고
어제 구제역이 확인된 돼지 농가로부터
경상북도는 안동의 발생지역 인근
140개 농장의 소와 돼지 3만 2천 마리를
살처분하는 한편,
이동통제초소 85군데를 설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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