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시민 등 5백여 명이
김장 만 포기를 담가
무의탁노인과 결손가정 등 2천 가구와
공부방, 경로당 등 복지시설 60여 곳에
나눠 줬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김장김치 전달을 시작으로
사내 130여 개 봉사팀과 함께
쪽방 등지에 겨울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