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안동R]구제역 발생,축산농가 비상

성낙위 기자 입력 2010-11-30 18:05:11 조회수 1

◀ANC▶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확산을 막기위해
인접지역 시·군과 축산농가가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구제역이 발생한 안동 농장에서
20여km 떨어진
영주지역의 돼지 사육농장입니다.

차량 소독을 위해
농민들이 입구에 석회를 뿌리고 있습니다.

대문을 걸어 잠그며,
외부인의 출입을 철처히 막았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방역에
온힘을 다 쏟고 있있지만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을까 마음은 걱정입니다.

◀SYN▶돼지사육농민
"(구제역이 확산돼 이동이 통제되면) 출하도
문제가 될 수 있고 또 분뇨처리 같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시·군도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갖고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안동지역과의 연결도로에
방역 초소를 설치해 생석회를 뿌리고
차량 소독에 나섰습니다.

의심가축에 대한 신고 체계를 구축하고,
축사와 주변지역의 소독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소독약품을 보급을 늘리고
축산농가의 임상예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INT▶이동명 축산담당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농가 모임 자제...가축시장 폐쇄 등
질병이 감염될 수 있는 요인 제거에 역량
집중.."

구제역이 사상 처음으로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구제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과 축산농가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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