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구제역 발병이 확인됨에 따라
살처분 등 축산농가에 큰 어려움이 우려됩니다.
이번에 발병한 돼지구제역의 위험지역은
반경 3km에 불과한 소와 달리
반경 3km에서 최대 10km까지 달해
안동지역 양돈농가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특히 돼지의 경우
호흡기를 통해 뿜어내는 바이러스가 많아
소보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100배에서 3천배까지
이르러 위험도가 더욱 높습니다.
방역당국은 예방적 살처분 범위가 확정되면
빠른 시간안에 살처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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