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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포항에도 빙상장이 생기면서
초등부 아이스하키팀이 처음으로
전국 동계체전 출전권을 따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선수 저변이 좁고 지원도 없어,
겨울 스포츠 활성화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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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포항지역 초등학생들이 주축이 된
아이스하키팀이 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최근 라이벌인 구미팀에 이기면서
내년 2월 전국 동계 체전의
경북 대표 출전권을 처음으로 따냈습니다.
◀INT▶박재연 감독
"선수와 어머니들이 좌절 않고 열심히 한 결과"
5년전 팀이 결성된 이후
번번이 구미팀에 밀려오다
이번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1주일에 두번씩 훈련을 하고 있는데,
여자 선수도 2명이 뛰고 있습니다.
◀INT▶박정미 /이동초등 6년
"아이스하키 협동심 인내심 키울 수 있다"
쇼트 트랙 종목에서도 9명의 초등부 선수들이
도 대표로 나갈 정도로
실력과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INT▶최지수 /대잠초등 1년
"열심히 운동해서 꼭 국가대표 되겠다"
하지만 지역 동계 스포츠에 대한 저변 확대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팀은 6살 막내를 포함해
유치부와 초등부를 합해도
선수가 모두 15명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빙상장 대관비와 출전비 모두
선수들이 부담하고 있어서,
겨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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