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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광역경제권
30대 선도 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대구경북에 배정된 예산이
다른지역 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안사업비도 줄어들어
지역 홀대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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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간선도로망 보급율은 54%.
전남 86%, 충남 85% 보다 휠씬 낮습니다.
국도 4차로 이상 도로망의 경우도 겨우 43%.
하지만 주민숙원 사업인
동서 5.6축 고속도로는 내년도 예산이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는 950억원으로
작년보다 170억원이 깎였습니다.
영주-울진간 동서 5축 도로도
608억원에 그쳤고,
안동-포항간 국도 공사의 기본설계비는
아예 없습니다.
◀INT▶김광림 의원 한나라당(안동)
"950억원을 1500억원 정도 반영돼야...
안동포항 국도도 기본설계비 반영 노력.."
대구경북은 광역경제권
30대 선도 프로젝트 사업에서도 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CG]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이
30대 선도프로젝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의 예산은 4천여 억원,
이에 반해 호남권 2조 5백여억원,
충청권은 9천2백여억원으로 지역보다
휠씬 많다고 밝혔습니다.///
CG] 앞으로 5년간 총사업비도
12조 5천억원으로
호남권 48조원, 충청권 34조원에 비해
3/1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11개 시군이 낙후지역으로 분류돼 있는
경북지역 주민들.
정부의 선도 프로젝트 사업에서도 지역이
소외되면서 각종 현안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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