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늘
2010 기업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고
올해의 최고 기업인으로
루셈의 김동찬 대표와
프로템 황중국 대표를 선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구미에서 창립한 지 30년이 된
삼성전자와 대영오앤이 등 4개 기업은
향토기업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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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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