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지회 가운데
대구의 대표격인 상신브레이크 노조가
민주노총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상신브레이크 노조는
지난 10월 19일까지 6개월 동안 파업을
벌이다 집행부가 사퇴하고
민주노총 탈퇴를 공약으로 내건
새 집행부가 들어섰는데,
오늘 조합원 총회를 열고
77.5%의 찬성으로 금속노조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이번 상신브레이크 지회의 탈퇴로
노조 활동에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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