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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 대구경북 홀대 해소해야

입력 2010-11-26 11:36:33 조회수 1

대구,경북권의 도로예산과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비가
호남권과 충청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지역 간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광림 의원은
"간선도로망 보급률이 충남 85%,
전남 86%에 이르지만 경북은 54%에 불과하고
국도 4차로 이상 도로망의 경우도
경기 78%, 충남 60%인데 비해
경북은 43%에 머물고 있다"며
"SOC 예산 배분에 있어 지역 간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의원은 또 "경북 북부 11개 시·군이
낙후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정부의 30대 선도프로젝트와 관련한
내년도 예산이 호남권 2조 530억 원,
충청권 9천 280억 원인데 비해
대구,경북권은 4천억 원으로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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