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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한 경주와 포항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어제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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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동국대 강태호 교수는,
'형산강 문화생태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주*포항 공동발전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강 교수는 두 도시를 잇는 생태통로이자
많은 유적과 설화를 간직하고있는
공동의 자산인 형산강에,
다양한 문화생태통로를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문화의 젓줄인 형산강을 두 도시가 보다
더 발전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INT▶강태호 교수
(형산강 생태통로 복원해서 상생발전 계기로)
한동대 구자문 교수는 '환동해권 도시발전
전략과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기준'이란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구 교수는 세계적인 문화도시 경주와
글로벌 산업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의 특성이
상승효과를 일으키도록
협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구자문 교수
(통합이나 네트워크화로 공동발전 계기 삼아야)
구 교수는 또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는
영남권의 공동발전과 국내 항공망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선정돼야 하며,
경남 밀양이 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패널로 참석한 도의원과
교수들이 두 도시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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