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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해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 분향소가
포항의 해병대 교육훈련단에도 마련됐습니다.
여] 일반 시민들의 헌화 행렬도 이어졌습니다.
장성훈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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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마련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합동 분향소입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해병들의 추모 행렬이 하루 종일 이어집니다.
전우를 잃은 해병들의 얼굴에는
비통함과 참담함이 가득합니다.
지역 기관 단체장들도 전사자들의 영정 앞에
헌화했고, 해병대와 슬품을 함께 했습니다.
◀INT▶ 박승호/ 포항시장
한 여대생은 홀로 분향소를 찾아
전쟁의 아픔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INT▶오주언/ 경주대학교
S/U] 합동 분향소는 전사자들의 영결식이 있는
오는 27일 오전까지 운영되며, 일반 시민들도 직접 조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군경의 경계가 강화된 가운데, 포항 해병대 1사단은 연대급 병력이 언제라도 출동할 태세를 갖추고 있고,
해군 6전단도 초계 비행횟수를 늘리며
비상 출격태세를 유지하는 등 경계 근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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