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에
김중기 변호사가 단독으로 등록했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어제 오후 6시까지 차기 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김중기 변호사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오는 12월 20일 총회를 열어
신임 투표를 거친 뒤
당선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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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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