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사업의 하나인
구미 생태하천 조성공사에
중국산 석재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칠곡 출신 김희원 경북도의원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미 생태하천 시공회사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경계석에
국산을 쓰도록 한 설계도와 다르게
30% 가량 싼 중국산 석재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발주처인 부산국토관리청은
일부 구간에서 중국산 석재를 사용했지만
성분과 강도 시험에서 별 문제가 없었고,
남은 것은 전량 반품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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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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