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동에 세워지는 인플루엔자 백신공장
사업자로 'SK케미칼'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백신은 2014년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안동에 세워지는 첨단 인플루엔자
백신공장 사업자로 SK케미칼이 선정됐습니다.
SK케미칼은 2001년 동신제약을 인수한 이후
바이오와 백신분야에 집중해온 기업으로
[C/G]참여기업 선정 평가위원회는
최고 수준의 생산과 마케팅능력,
독자적 원천기술을 통한
백신주권 확보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C/G 끝]
SK케미칼은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바이오 산업단지에 1,195억원을 투자해
2013년까지 백신공장을 세워
2014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생산규모는 연간 1억 4천만 도스.
기존의 유정란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첨단 세포 배양방식을 설립됩니다.
◀INT▶ 권오철 원장/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내에서는 처음입니다.세포배양 방식으로
하면 거기에 따른 부수적인 의학관련 연관
산업효과가 생기고..."
안동 백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연간 2,4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50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기업활동 최대지원,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기업의 지역진출 첫 사례로도 기록될
안동 백신공장 건립이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추진에 속도가 붙고 본격화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