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으로
개성공단에 진출한 지역업체들도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침구류를 만드는
주식회사 평안은
오늘 북한으로 들어갈 원자재 반입차량의
방북이 중단되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사태 진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내 원자재가 1주일분 밖에 없어
이번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조업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적잖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서도산업과 웅피케이스 등
개성공단에 진출한 지역의 다른 기업들도
충격 속에서 향후 남북경제협력이
전면 중단되지 않을까 우려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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