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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긴장속 상황 예의주시

도성진 기자 입력 2010-11-24 11:11:01 조회수 1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후 지역 주요 군부대들도
추가 도발 가능성에 예의 주시하며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우 2명이 사망한 해병대 1사단은
1개 연대가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해군 6전단도 조종사 등 전 장병에 대해
비상 출격 태세를 점검 중입니다.

공군 제 11전투 비행단은
어제 교전 직후 F15K 전투기를
서해 5도 상공에 급파했고,
합동참모본부의 지침에 따라
대구 공군기지내 조종사와 전 장병을 대기시켜
비상 출격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육군 제 2작전사령부는
부대 위기 조치반을 비상소집하고,
휴가 장병들에 대해 복귀 명령을 내리는 등
전 간부가 24시간 비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해경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 근무를 강화했고,
일선 시·군도
공무원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대피시설과 급수시설, 화생방 장비 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자체 방호체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편,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제 2작전 사령부가 오늘 오후 열 예정이던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군악연주회'는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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