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예비군 징집을 알리는 허위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동원령이 선포돼
각 동대로 집결하라는 문자를 받았다"는
신고가 14건 접수돼 발신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자메시지가 국방부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사칭하고 있다면서
발신자를 가려내 전기통신기본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국가 비상사태 시 병력을 동원할 때는
매스컴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고한다"며
허위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병무청이나 경찰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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