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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원들이 올들어 잇따라 내놓은
지역숙원사업 해결이나 민생관련 법안들이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법안들이어서
통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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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성조 기획재정위원장이 발의한
3개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중소기업 세액공제와 미분양주택 해결 등
지역경제 회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INT▶김성조 위원장/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지방기업만 세액공제받는 법안이 중요하다 "
중소기업의 공공사업 보증수수료를
1/3로 줄이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주목하는 법안입니다.
◀INT▶배영식 의원 / 국회 정무위원회
"중소기업이 싼 보증보험을 선택할 수 있게"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에
세금을 깎아주는 법안은
여야의원 모두 지지하고 있어
무난한 통과가 예상됩니다.
◀INT▶이철우 의원 / 한나라당
"특혜를 안주면 안 오기 때문에 꼭 통과시켜야"
27명의 대구·경북 지역의원들이
올들어 지금까지 대표 발의한 법안은
모두 209건에 이르고, 법안발의를 위한
국회 입법조사처 활용도도 높습니다.
◀INT▶ 주호영의원 /한나라당
"올해에만 93건의 조사를 의뢰했고 입법활동에 큰 도움받고 있다"
S/U]"독창적 법안을 만든 제정안이든,
기존 법안을 손질한 개정안이든
지역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들은 대부분
지역숙원사업이나 중소기업을 위한
민생관련 법안들입니다.
이 법안들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얼마나 처리될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news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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