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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내버스 타고 유적지 투어

이규설 기자 입력 2010-11-22 17:16:52 조회수 1

◀ANC▶
신라 천년고도인 경주에서
기존 시내버스를 타고 유적지를 둘러보는
'시티 투어'가 등장했습니다.

요금이 싼데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KTX를 타고 경주에 온 관광객들의
공통적인 불만은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택시는 너무 비싸고 기존의 '시티투어' 버스는
아침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INT▶김재휘/ 서울시 동작구
"정말 경주 왔는데 역에서 관광하는 거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등장한 것이
기존 시내버스를 이용한 시티투어 상품입니다.

C.G) 시내버스 앞과 옆에
경유하는 주요 사적지를 표시하고,
KTX역에 전용 안내센터를 만들어
시티투어 코스와 운행 시간을 안내해 줍니다.

관광객들은
c.g) 신경주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유적지를 관람한 뒤
현장에서 다른 시내버스로 환승해
경주지역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INT▶서병조 대표이사/ 경주 시내버스회사
"값싸게 관광할 수 있고 자기가 선택한 관광지에서 시간 제약을 받지않고 머무를 수 있다."

S/U] 이렇게 되면 시내버스를 타고
불국사와 석굴암은 물론 양동마을과
문무대왕릉까지 손쉽게 갈 수 있습니다.

내년 1월부터는 경주에도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도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한 번만 요금을 내고
하루종일 버스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시내버스 시티투어가
경주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이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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