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간부공무원들이
팔공산 올레에 대한 현장 체험을 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 30여 명은
오늘 오전 신숭겸 장군 유적지를 출발해
팔공산 올레 2코스 8킬로미터 구간을
걸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현장 체험에서
간부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올레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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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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