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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기가 많이 건조해서 야외에서는
산불 발생에 특히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보은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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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추위가 언제왔냐는 듯
다시 평온한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오늘은 낮 동안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포근했는데요.
하지만, 11월 들어 평균 강수량이
평년의 76%에도 못 미치는 등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G.시작)
산불위험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의 산불위험도는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높음' 상태였고,
산불 위험지수도 80을 넘어섰습니다.
(C.G.끝)
◀INT▶ 이재수 - 대구시청 공원녹지과
"우리 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발령됐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대구에서는 감시원들을 곳곳에
배치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는
불씨를 절대로 취급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주말 등산을 가신다면
라이터와 같은 화기는 산불감시 초소에
맡기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S/U] "이번 주말과 휴일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쾌청한 하늘이 펼쳐지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무척 건조하니까요
실내에선 빨래를 널어두거나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조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평년의 날씨를 완전히 회복하면서
별다른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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